뭐 솔직히 프로리그 지금 위험한게 맞는거죠.

실제로 스1팀으로의 신규 게이머의 유입도 줄어든상태고

 

방송도 방송국 1개 줄어든데다 시간이 예전보다 안좋은 시간대로 편성되어 관심도도 떨어지고말이죠.

 

(오히려, 이런면에선 스1 개인리그(OSL)쪽이 더 방청객들이 많음)

 

 

 

게다가, 무리한 병행으로 경기 퀄리티도 OME수준이 자주 터져서 한번이라도 GSL본사람들은 뭐라고 할 수준의 경기가 반복되고있으니...

 

위험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PS. 솔직히 현 프로리그수준의 경기가 GSL에서 나오면 매장당할정도로 까일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3전 2선승방식에선말이죠.

 

(그때 유희왕이 가스 6000남겼다고 채위원한테 방송에서 직접까인거보면뭐.....)

 

 

선수들은 안습,, 병행한다고 힘든건 이해해줘야 할듯
나쁜건 케스파 -ㅅ- 빨리 전환을 하든지 해야할텐데 이걸 9월말까지 한다네요,,

하늘에서-불곰이//3라운드에 완전전환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보진 않음 중간에 바꿀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봄

OME, 저도 몇번보고나서 그냥 GSL보게되네요. 이건뭐 배우는것도 없고 그냥 OME뿐

그러니까 장고끝에 악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