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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6-25 02:53:00 KST | 조회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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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래 하나만 더 올리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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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의 Butterflies & Hurricanes.
살면서 노래 들으며 지릴 수도 있다는 걸 처음 깨달은 곡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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