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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NoWHere
작성일 2012-06-25 01:40:54 KST 조회 202
제목
어쩌다가 이렇게 갈렸는지 모르겠다.

난 스타2 공개하고 알파 시절서부터 지금까지 스타2를 지켜봐 왔고


스타1을 찔끔찔끔 보다가 스타2부터는 팬이 된 사람이다.


예전에 장재호가 테란과 프로토스 플레이하는 것 보고서 정보 적던 인간이었는데


그때는 적어도 스타2에 대해서는 스타1팬과 스타2팬이 없었다.


스타크래프트 팬이 있었을 뿐인데.


언젠가부터가 갈려서 반목하고 서로 물고 뜯고.


처음에는 적어도 스타2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비난은 안했었는데.


비판을 하더라도 그건 관심으로 인한 비판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스타1팬들은 혐오만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예전에 그들. 스타2의 속도감을 지적하고 우려하던 사람들이


너무 빨라서 재미없다는 말밖에 안한다.


단지 나와 다른 게임을 하기 때문에 까는 것인가?


답답하네.


결론은



케스파 이 씨발 개 좆같은 새끼들 대가리를 뽑아서 염산에 튀겨죽일년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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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서귀포 (2012-06-25 01:52: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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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밑에 쓴 뒷담화 시간나면 함 보세요 ㅎ
2010년 3월에 스타2 기대감을 가지고 얘기 나누는게 재밌네요
워크 선수들의 선전을 예상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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