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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6-24 22:03:35 KST | 조회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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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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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월달에 제가 뭔가를 구입하면서 문자로 날라온 계좌에 선입금을 했음 28만원.
너무 바빠서 입금한것도까먹고 있어서 5월달이 됬음.
근데 물건이 안와서 문자온 번호로 문자를 넣었음 확인해 좀 해달라고. 역시 그 번호로 답장이 왔음 확인해주겠다고. 통화까지함.
또 바빠서 이래저래 지금 정신차려보니 이런시팔 아직도 물건이 안 온거임.
방금 전화를 걸었는데 그때 통화하던 아줌씨목소리가 아님. 젊은 여잔거 같은데 xxx씨 아니세요? 아니에요 잘못거셨어요. 응? 아 옙죄송 하고끊음.
다시 걸었더니 똑같은 여자임. 죄송한데 개통언제했냐고 이 번호 언제부터 썼냐고 물어보니 2년쯤 됬단거임.
어? 이런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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