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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6-24 21:42:14 KST | 조회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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ㅀㅅ의 논리는 비난을 위한 비난이라는 것에서부터 이미 객관성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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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까고 싶은건 뭐 솔직히 이렇게 쳐주는 것도 너무 과분하지만
스투충이라 치자.
하지만 결국엔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고 있는 현실이니 결국 그것만으로도
객관성은 저 안드로메다로 보낸 것 아닌가?
객관성 부재, 논리력 부재를 논하면서 정작 본인은 비난만을 위한 비난을 하느라
'공고충들을 까기 위한'근거인 객관성 부재, 논리력 부재를 본인 스스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
객관성도 없고 논리력도 없으니까 공고충들이 나댄다?
본인 논리대로라면 본인이야말로 진정한 공고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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