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택뱅리쌍은 단순히 노력, 실력을 떠나서...

멘탈때문에 유지한듯

멘탈이 강해야 노력도 하는거고 실력도 느는거고

갠적으로 멘탈안좋은 상태에서 노력은 헛수고가 될수도 있다봄

확실히 요새 보면 확실히 느껴짐

갠적으로 김택용도 지금은 부진하지만

스1때도 수많은 까임을 극복하면서도 계속 발전해나아가고 유지한거보면

(개인리그는 지못미....ㅜㅜ)

아직은 가능성은 있다봄

3.3 혁명도 혁명이지만 아무나 일으킬수 있는게 아니였던거고...

할튼 요새 더더욱 멘탈의 중요성을 느끼고 잇음....

e스포츠는 피지컬도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멘탈게임에 가까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