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년 GSL 6월 4주차)[1]

리뷰계의 틈새공략! (컴곶의 위기를 이겨야 할)

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 GSL Season 3 Round of 32 Group E~H]

★이벤트(?)★

집에서도 GreatFUL!Che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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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의 컴징징을 기억하시죠? 미칠듯한 속도의 저희집 노트북을 구해줄 임시 구원자가 등장!

바로 선풍기!!! 잉여에 가까운 쿨링팬을 대신해서 제 역할(?)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임시긴 하지만요.

하지만 역시... 느린건 어쩔 수 없군요...

자, 잡설은 그만두고 리뷰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번 리뷰의 대부분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캡쳐한 것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게 되었습니다.

   화질이 좋지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6/18

▲학생들! 공부 안하고 GSL 보러오다니 참 잘했어요.

▲여긴 한국이라구요!

 

▲최고의 와이프!!!

 

▲MC says,"Yes, We Can."

 

▲Artosis 보호 차원에서 테란의 메카닉을 삭제합니다. (응?)

 

▲사!랑!해!요! 소!녀!시!대!

 

▲오늘도 어김없이 GSL 현장관람 인증샷.

6/19

 

▲이런것도 놓치지 않습니다!

 

▲천안의 팬을 위해서라도!!

 

▲무슈제이에도 관심가져주세요!

 

▲저도 처음엔 진짜 설레였죠...

 

▲북미한인클랜!! 역시 있었군요!

 

▲5중첩이면, 말 다했어요. 끝이죠 끝.

 

▲돈은 안준영 해설이 쓰고,

 

 

▲인기는 애먼 사람이 챙긴다.

 

▲이정도 썼을텐데도... 저런...

 

▲(OMFG>(ㅇㅁㅇ )

 

▲왕을 영접할지어다!

 

▲일본분으로 추정...(아닐수도.)

 

▲나으 마린킹은 이러치아나!!

 

▲점묘화(맞나요?)로 고퀄리티 생산!

 

▲GSL이 괜히 Global이겠어요?

 

 

▲자, 허리를 돌려주시죠.

 

▲Endless 작은하마.

 

▲자, 이분과 연겜 하실 분?

 

 

▲대답이 너무 빨리 나오는 바람에...

 

▲저도 보고 싶었는데... 흑...

 

▲I wanna take you to the aaa bar.

△자연스러운 해병의 모습입니다.

 

 

△거의 대놓고 그렸는데 이 드립을 아시려나요...

6/20(엥?)

6/21

 

▲드디어 나오고야 말았다!!

 

▲ㅇ하나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디스하는거 아니에요. 돌던지지 말아주세요...ㄷㄷ)

 

▲언제봐도 저 말은 멋있는거 같다. 내가 그리면 망하지만...

 

 

▲이보세요, 여긴 지금 GSL이란 말입니다. 여친은 없어요.

 

▲에이스답게! 한번에 빡!

 

 

▲추위에 떠는 어린양(?)에게 선물을...

 

▲말레이시아분은 아마 처음 아니였나요?

 

▲Idra도 그렇고 저그는 연체동물이 상징이 된걸까...

 

 

▲그대만을 위한 오메가3! 나는 동원이여라~♪

 

▲스X푸드.(변절자!)

 

▲여기서도 문어...

자, 베스트 치어풀입니다!

 

 

★움짤이 만들고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이번리뷰가 맘에 드네요.

온갖 드립을 넣을 수 있어서 말이에요.

내일은 경기가 없으니 TL의 리뷰는 그때 올리겠습니다!

ㅋㅋ 캡쳐가 상당히 개성넘치시는 ㅎㅎ

베스트 치어플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게봤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