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끝나고 항상 ㅈㅈ 치는 사람

자랑인게 우습지만 전 어느식으로 발려도 (치즈, 올인 등등) 지지 는 꼭 매너로 치고 나갑니다.

왠지 치고나가면 내가 졋지만 인정하고 나간다는거에 기분이 조금이나마 좋아지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꼭 하세요! 

거절

저도 게임을 해서 이겼지만 GG받고 겜 이기는게 더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가 북미서버라서그런지 gg 치고나가면 꼭 귓말로 gg쳐주시는분도 많고 팁주시는분들도 많고 친구도 많이사귀게됬네요 ㅋㅋ 간단한 한마디일뿐인데 ㅋㅋㅋ

지지!

ㅈㅈ떡밥은 이미 끗난 떡밥이고 최연식이 직접 해명까지 했건만.

걍 강요할만한건 안됨.

욕하고싶은데 클랜채널로 찾아올까봐 지지

저도 항상 치고 끝냄

아 ㅈㅈ 떡밥이있엇나요 ㅋㅋ 전 밑에 댓글들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글올린건데 ㅋㅋㅋ

하던가 말던가

강요하는건 안됨

북미도 안치는 사람많고 지고 꿍시렁 거리는 사람도 많죠

영어도 못하는데 왜케 말을 거는지 짜증나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gg라는 말의 느낌은

항복! 이런느낌이 나던데

저도 막 5연패해서 멘붕할때 아니면 치즈든 광자포러쉬든 웬만하면 ㅈㅈ

자지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