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시라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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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20 23:37:54 KST | 조회 | 328 |
제목 |
지금 이시점에서 짚고 넘어가야되는것 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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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지금 16강에 올라간 모든 저그는 승자전에 진출한 저그라는거임
두번쩨로 32강 승자전에 올라간 저그는 최종전에 가지않고 16강 직행했음(동족전한 박수호 제외)
세번쩨는 승자전에 올라간 저그는 100%확률로 16강에 진출하였음
마지막으로 패자전에 네려간 저그는 무조건 떨어졌음
즉 승자전에 진출할정도로 컨디션이 좋거나 클레스가 좋은 저그는
32강에서 지지않았음 상대가 누구든 종족이 무엇이든
그러나 32강첫경기서 질정도로 컨디션에 약간의 난조만 있다면 저그는 아직도 개인리그에서 살아남기힘듬
그러나 개인리그를 쭉 살펴봣을때 상위라운드로 갈수록 남은 선수의 실력과 컨디션이 좋을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비상사저가 나올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고 봄(DRG 심볼 바이올렛 이 세명은 자기들끼리 만나지 않는다면 질것같지않음)
테란 플토가 여기서 해야되는건 그 상황이 오기전에 저그전 해법을 찾는것
아마 그 해법들을 안티저그진영에서 상위 라운드에서 보여줄것인데 운영에서의 해법이 아니라
대놓고 더블 11/11 1/1/1 등 날빌형태의 해법이라면 결국 내성이 저그플레이어들이 생길것이 뻔하므로
다음시즌 종족벨런스가 박살이 날것이고
그러므로 이 상황이 오지않으려면 패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시기는 4강쯤 되겠네여 그 전까지는 패치가 없이 테란 플토의 해법을 지켜보는게 맞다고봄
솔직히 20테란 비상사테 8강 6플토일때 좋았잖아요.
저그도 즐겨야져
이상 지나가던 테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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