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게 염차가 아니라 벌쳐였으면

아에 벌쳐로 게임 그냥 끝나버림

벌쳐가 저런식으로 들어오면 거의 마인달고오던가 마인이 견제하면서 업되는데

그럼 머 답있나 로보틱스도 못짓고 무참하게 짓밟히는거지

일꾼 몰살하고 드라군은 한뼘도 못움직이고 멘붕

염차가 진짜 추적자는 못잡으니 망정이지

게다가 스플도 없으면서 일꾼은 염차보다 더 잘잡음

가격은 75원~

그냥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만약 "벌쳐"였다면 이란 전제를 하시기에..
만약 벌쳐 였다면 저렇게 빠른 타이밍에 2기가 올수도 없었을뿐더러 마인업 되는건 아예
불가능 하죠 그렇게 되면 스1에서 벌쳐만 쓰면 토스 다 이깁니다.. 게다가 속업도 이미
되있는 상태.. 그리고 그 이후에 오는 은폐(공중 / 밴시) 를 생각 할 필요 없기에
좀 더 마음은 편하죠. 굳이 똑같은 비교를 하실려면 마인업도 안되있고 속업도
안되있는게 비교가 되겠네요. 게다가 하나하나 찍어야해서 글케 해도 더 늦게왔겠지만

뭔소리 하는겨
화염차가 설마 속업벌처랑 이속이 같다고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