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프로토스를 절대로 못이기던 그 맵.jpg

가을의 전설로 포장하여 프로토스를 대놓고 밀어주기로 유명한 맵이었죠. 덕분에, 이 맵의 첫 공식전인 챌린지 리그에서 성학승이 김환중을 이긴 것을 제외하고는 저그가 프로토스 상대로 모두 전패를 기록했습니다. 홍진호도 해법을 딱히 보여주지 못했었구요.

 

오죽하면 저그가 주종족인 박경락이 마이큐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전에서 박용욱을 상대로 이 맵에서 테란을 꺼내들고 경기에 임했을 정도였죠.

 

이 맵에서 할 경우에 스2의 경우에는 스1의 경기 때보다도 프저전의 양상이 프로토스 쪽으로 더 압도적으로 기우는 편일까요?

찾아보면 볼 수는 있겠지만
이 글에는 맵 프리뷰가 없네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

패러독스?

아, 죄송;;; 맵 이미지 올려놨습니다.

제목에 jpg가 들어가있지만

내용에는 아무 이미지도 없는데 함정

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보통 님이 올리는 주제에 대해

별 관심이 없을지도?

패러독스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토스 승률 100%나올듯

패러독스xx 인듯

바람의 계곡급 씹망맵인데
임요환이 살린줄 알아라... ㅡㅡ
ㅋㅋㅋㅋ

도진광 임요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