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는 절대자 포스 풍기는 양반이 왤캐 없져

정민수 장민철 송현덕 박현우 원이삭 나니와

김상준 김원형 강초원 우경철 크리스 로랑제 김학수

송준혁 박진영 안홍욱 신상호

저그팬이지만 프로토스 선수들 활약하는것도 즐겁게 보고 있는데

절대무적포스가 나는 선수가 없는듯

재덕신 정종왕 생각이 나는 선수가.. 그나마 최근에 원이삭선수랑 박현우선수가 비슷했는데

정종왕이 우승을 하는 바람에 흠.

장민철만큼 꾸준한 토스도 없음

맨날 나올거 같으면 운지

장민철이 3회 우승 찍어만 준다면..

장민철이 절대자에요 ㅋㅋ

장민철 이죠 ㅋㅋㅋㅋ

종족 자체가 하나하나의 업그레이드에 일희일비 하기 때무넹..

그렇게 하고도.. 충분한 멀티를 먹고, 상대보다 좋은 수준의 컨트롤을 보여줘야함.....

토스가 흔히 컨트롤 안하는 종족 같지만.. 오히려 이것저것 손이 많이감.....

예약생산이 없고, 점멸자, 돌광, 폭풍 하나하나를 다 컨트롤 해야하고.. 역장 잘못치면 훅가고..

그러니 절대자가 안나옴.......

컨트롤 난이도는 오히려 프로토스가 높다고 봄.....

다만 테란의 컨트롤은 선형적으로 실력에 비례해서 증가하니 눈에 띄지만, 토스는 저걸 다 해도 그렇게까지 엄청나게 눈에 띄진 않음...

1 교전컨에서 필요한 컨이 테란과 넘사벽급으로 차이가 나는데

토스가 더 어렵다는건 진짜 뻔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