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뻔뻔 pradian 들의 물타기에 흔들리지 맙시다

어떤 패치의 말기에는 항상 저그가 동등하거나 약간 강세였음. 늘상 쓰던거 쓰면 몇달흐르면 저그가 강세죠.

스1의 경우도 전반적으로 저>프 이고 테란전도 결국 디파띄우면 바요닉은 다 씹어먹어서 (그래서 2년전부터 레메가 사용됬는데 솔직히 이것도 서로 실수 잘 안나왔다 가정하면 저그도 할만함)

저그는 적응의 종족입니다.  상대방 유전자를 흡수하는것 처럼 전략도 흡수하는게 종특임

그건 스타1의 경우고요...
스타2는 저그가 지금 초강세이고
테란이 약해서 호구라고 까지 불리는 마당에 뻔뻔이 뭡니까.

여기 유저분에게 매를 벌고 있으십니다.
자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