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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3 14:58:02 KST | 조회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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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로게이머 랭킹을 만들면서 발견한 충격적인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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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yxp.com/sc2/tip/view.php?article_id=4019209
1. 가장 많은 대회에 안정적으로 상위 입상을 한 선수는 놀랍게도 장고인;이라고 불리던 장민철로, 올해 개최된 모든 메이져 대회에 상위 입상을 한 유일한 선수이다.(Assembly Winter 등 불참한 대회는 일정이 겹쳐서 참가하지 못함)
2. 이정훈은 올해 한번도 준우승을 한 적이 없다.
3. 5월에만 준우승을 두 번이나 한 강동현이 현재 가장 유력한 황신의 가호를 받는 중이다.
(콩동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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