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가 탈 치즈급으로 연습벌레라 이렇게 성장한듯

솔직히 김치맨 클라스 재능 이딴거 다 구라고 인종과 상관없이 개개인의 재능+ 연습+환경이라고 봄

나니와는 재능도 있겠지만 연습도 정말 많이한다고하던데(하루에 60~70판한다며요?) 

그래서 성장한듯 반면에 스테파노는.. 진짜 재능왕이긴한듯 근데 이 경우는 순식간에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고봄

너 머 그전에 의대갈 것 같지만

스테파노는 박태환

스테파노는 진짜 동래구/이정훈/정종현/장민철급한테만 짐 ㅋㅋㅋ 뽀록으로 아주 가끔 지기도 함

역시 시스템이 중요함. 나니와도 한국와서 연습한 이후 막 날아다니고 사세도 포텐 터질려하고. 좀더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한국으로 오는 모티브가 되었으면 ㅎㅎ

스테파노는 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