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 해설 이상해..

4차관 들어간 순간 난 '게임 끝났다'계산 나왔는데..

그렇게 털리는걸 보고도..  더 두고 봐야한다는 식으로 계속 이야기하니..

이젠 슬슬 짜증니 날려고 함..

일꾼 막 터지고 있는데도 일꾼 날라가는 데미지 효과가 얼마인지도 눈에띄게 확 줄은 후에야 체크하고....

수정탑 안들킨 순간 사실 게임 끝난거였는데..

본진 벙커만 진즉 지어졌으면 유리했음

이상하게 토스할떄 많이 느껴짐.

요즘이 아니라 원래 그렇게 해설해왔는데

그래도 그렇게 말해주는게 예의에요 ㅋㅋㅋ

막는 선수도 나옴... 특히 이정훈은 날빌 막기 최강..

기사도 : 아~~ 이거 끝났어요

그건 아닌데요;; 예전부터 몇번 이건 게임 끝났어요 했다가 역전한 경기가 한둘이아님;

불꽃의영혼// 막아도 뒤가 없음..... 그정도로 일꾼 털리고서는 답이 없고..

이정훈이 아무리 잘해도 '자극제'먹은 해병 컨트롤이지..

자극제도, 방패도 없는 맨몸 해병따윈 이정훈이 아무리 잘해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