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유저 방금 테저전 소감..

예전엔 테란이 중앙에행요깔고 감지탑 먹은상태에서 저그의 양쪽 4,5멀티를 견제하면서 3번째 이후엔 자원을 안주는 운영식으로 안티가 조선소를 테란맵을 만들엇는데..

요샌 10분대 초반에 이미 점막이 테란 기지앞에 있으니까 중앙을 먹고 싶어도 점막때매 못먹고 

저그의 4멀 타이밍에 견제를 넣고싶어도 가촉+포촉에 막히고 중앙은 점막때매 못먹고...

오히려 저그맵 같다 싶을정도로 양상이 바뀌네여 

특히 여왕류 운영으로인해 과거 4화염차 때문에 3멀티 타이밍도 늦고 점막도 늦게 깔리던 출발에서 

요샌 여왕만으로(노가스) 쉽게 점막깔고 3멀먹고 출발하는 것도 크고 

가촉포촉+감염충 활용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르고.. 거기에 점막까지 더해지니 완전 날라다니는듯..

+카운터 없는 애미리스무군추가여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