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 맵풀좀 다양하게 만들면 좋겠음.

예전에는 mlg랑 gsl이랑 맵도 다르고 했었는데 (초창기 크레바스등이나 테스트버그 같은)

요즘은 서로 맵 공유해서 이 대회 맵이 저 대회 맵이고 맵들 독창성도 많이 무뎌져서 전문가들이 보면 다른점이 눈에 띄일지 몰라도, 

나같은 막눈이 보기에는 이맵이 저맵이고 신맵은 다들 장식물이랑 타일만 바꾼 구맵 리메이크 버전같고 그럼.

경기 양상도 맵들마다 비슷해서 이맵은 이 전략이 강력하다 이런것도 약화되었고.

곰티비가 맵퍼들 좀 밀어줘서 실험적인 맵을 한시즌에 2~3개씩 개발하게 만들면 좋겠음. 

변태스러운 맵들도 좀 만들고.

물론 밸런스 적인 점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맵의 다양화가 줄 수 있는 엔터네이닝을 좀 노려봤으면 좋겠음.

마지막 줄 때문에 안되는거죠

마스터들 잔뜩뽑아서 테스트 좀 시키면 될듯...변태스러운 맵도..
테스터들 모집하면 많이 지원할 것 같은데...

테스터들 뭐 초상화라도 하나주던가.. 마크라도 달아주던가.. 하는식으로 블리자드랑 협상해서 테스터들 한 100명 ~200명뽑아서 맵테스트하면 안될려나;;

십자퐈호

정말 공감 이제 밸런스 문제도 어느 정도 안정화됐으니 실험적인 맵 좀 많이 배출했으면

전 맵들이 겹치니까 다른 대회라도 보기가 편해서 좋던데.. 게임 이해하기가 편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