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래도 명가는 나옴.

테란명가 프라임. 이건 모두가인정이고

토스명가는 스타테일.

저그명가는 TSL MVP 둘중의 하나가 될듯.



IM은 벨렌스가 젤좋은듯.. 근데 안나옴 이제...ㅜㅠ

IM은 밸런스가 좋은데... 강동훈 감독님이 너무 선수들을 믿어주시는 거 같아요 ;ㅁ;

이제 GSTL에서 이기려면 이 선수라면 믿을만해!!정도의 마인드로는 힘들고, 상대 선수가 어떤 입장에서 나왔고, 이 기세를 꺽기 위해 지금 누구를 써야한다 정도의 전술이 필요한걸로 보임

어떻게 보면 선수 개개인이 너무 강하니까 그동안 전술 부재로 싸우다보니 그쪽으로 발전이 없었던거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