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과 e스포츠는 언뜻보기엔 언밸런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장 피부관리가 중요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남자가 대부분인 e스포츠 계에서

 

저런 시도는 좋다고 생각함

어제도 솔로 지금도 솔로 내일도 솔로

정우성씨가 eSports 팬일지도..?

선뜻 남자 화장품 출범하는데 겜 리그에 스폰 대기도 힘든데 ㅋ

2004년에는 면도기 업체가 스타리그 후원해줘서 흥한적이 있음.
기억할 사람은 기억할 듯.

브랜드 이미지를 키우는 걸 생각하면 리그 후원은 대단한 모험이라고 생각함.

나중엔 건강 식품 스폰서 들어와도 괜찮을 거 같음 +_+

주 시청자가 10대와 20대,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30대 남성인 틈을 노린

무슈제이의 베스트 판단일듯

아 질레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