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딩은 다른 선수랑 수준이 틀린 정도던데..

몇달이라는 시간 동안 하루에 이정훈 처럼 70게임은 소화할텐데 -_-

현재 병행 진행형으로는 안되겠지만 스타2 를 팠을때 가능성이 매우 충분해보임

딱히 그에게서 약간 이정훈을 느껴서 이러는건 아님

설레발은 선수들에게 부담이 됩니다

김정우랑 할때 개똥망 경기력이었던게 -0-며칠전인거같은데..진짜 그 짧은시간에 이만큼한다는 자체가 솔직히 이해가안감...어떻게 가능하지 그게..

틀린 -> 다른
확실히 재능은 있어보이는데
지금 현실이 뭐 병행도 있고 빨리 따라잡기 힘들 듯 하네여.
병행 안 한다고 해도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있어서 기존 선수들도 말이죠.

그래도 이영호니까... 하는 마음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