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은 개뿔이 ㅋㅋ

하여튼 김치맨들 이런거 끼워맞추는거 보면 가관임 진짜....

GSL이 1년에 한번 열리는것도 아니고, 뭐 이런건 넘어간다 쳐도 그랜드슬램에서 4라는 숫자가 가장 중요한데 이제 겨우 스타리그가 오픈되서 메이저 대회 두개 됐구먼 ㅋㅋ

mlg등등은요 ㅠㅠ

개소리하네;;

메이저 대회가 국내 대회만 쳐주는 줄 아나 하여간 스꼴 새끼도 아니고 국내가 짱인 줄 아네

아르노르 // 해외까지 치면 대회가 4개가 훨씬 넘거든 좆ㅄ아

스타리그는 메이저 리그인데 MLG, IPL 같은 해외의 권위 있는 대회들은 싹다 무시하네

해외까지 쳐서 4개가 넘는다고? ㅋㅋ 이번에 열릴 OSL이랑 MLG 프로비던스 드림핵 윈터 이렇게만 해도 4개다 그걸 선별하는 중인데 개소리하네

아르노르 // 그러니까 억지로 끼워맞추지 말라는거지 새꺄. 그랜드슬램이고 뭐고 따져서 뭐할껀데? 테니스처럼 오랜역사를 가지고 4개의 메이저대회가 확립이 됐다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애초에 E-스포츠라는게 타 스포츠보다 유동적이고 오픈이라는게 가장 장점인데 자칭 팬이라는 넘들이 그랜드슬램 같은 틀에 억지로 끼워맞추는거 부터가 웃기지 않냐?

억지로 끼워맞추는 걸로 따지면 스1도 다를게 없지 ㅋㅋ 그랜드슬램이라는 것도 팬이라는 입장에서 그 선수를 띄워주기 위함이고 그 선수가 했던 업적을 좀더 명예롭게 여기기 위해서인데 오픈이라는게 장점이라고 해서 그랜드슬램을 틀이라고 하고 억지로 끼워맞추는거라고 하냐? 애초에 그랜드슬램이라는게 왜 있는 건데 여러 개의 대회를 동시에 석권해서 소위 본좌라는 식으로 떠받들려고 있는 거 아닌가?

유동적이라고 하는데 스타2의 특정 시기를 석권했던 선수를 그랜드슬램이라고 하는게 어째서 틀에 얽매이는 건지 모르겠네 ㅋㅋ

아르노르 // 그러니까 스1부터 존나 잘못됐다는거야. 그따구로 우물안의 개구리짓 하다가 결국 이런 꼬라지가 된거 아니냐.
그리고 띄워주기는 개뿔, 애초에 저런 틀 만들어놓고 본좌 운운하는 꼬라지 부터가 잘못된거지.
우승 존나 많이 해도 그랜드슬램 달성 못하면 그랜드슬램만 달성하고 커리어가 끝난 선수보다 명예롭지 못한거냐? 그놈의 본좌소리도 지겹다 이제.

이상한 소리하네;; 우승을 존나 많이 한 선수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둘다 엄청난 거지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NASL과 드림핵에서 우승을 다툰 이호준과 송현덕을 명예롭지 못하게 쳐주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GSL만 우승하고 해외 대회에서 우승 못했다고 임재덕을 까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랜드 슬램은 어차피 팬으로서 띄워주자고 하는 거지 특정 선수를 까려고 하는게 아니지 ㅋㅋ

아르노르님 낚인듯

본격 이윤열 까는글.
이윤열이 이거보면 겨품물듯.. 내가 어떻게 이룬업적인데 이렇게 평가받아야되나!

나... 낚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