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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0 22:59:10 KST | 조회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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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팀 전 연습생 계속 물의를 일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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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월에 PlayXP 레이저게시판에서 물품을 구매할려고 글을 찾다가
유정우라는 MVP전 연습생이 탁현승선수가 쓰던 기계식키보드라고 저에게 소개를하며 4만원을 불렀습니다.
그래서 전 그래도 사기 안치겠지 하고 4만원을 넣었습니다
그러나 유정우라는 사람은 이번주 안으로 보내겠습니다 라면서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환불을 해달라고 했는데 돈이 없다네요?
옷을 샀는데 그거 환불시키고 돈 들어오면 주겠다고 한 지가 지금 10일이 넘었습니다
약 10일전에 그사람이 6월 10일까지 돈 안들어오면 신고하세요 라고해서 제가 마지막으로 참아줬는데
아니나 다를까 안보내고 지금 오히려 반말과 욕을 섞어가면서 신고하라고 하고 인격모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래서 좀 비아냥 거리면서 깠더니 20살 요즘 귀엽다면서 모욕을 하네요
전 MVP 연습생이라고 하고 뭐 탁현승선수(현승이형)가 쓰던 키보드를 거늘거리면서 이렇게 사기행각을 펼치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MVP클랜이나 팀은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을 아셨으면 합니다
사기피해자는 한명 더 있고요 물품하나로 돈을 두명에게 받아냈습니다
이러면 완벽한 사기 아닌가요
그사람이 플엑에는 글 쓰지 말라고 했는데 도저히 못참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단 사실을 묻을려고 하는 의도가 보이면 삭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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