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6-10 21:47:39 KST | 조회 | 217 |
제목 |
블리자드 스토리 법칙
|
인간은 항상 잠재력이 뛰어남(테란의 유령,워크의 아서스,디아블로의 네팔렘)
프로토스 류의 종족들은 항상 고지식한데다가 자만심이 깨쩔음(프로토스 천사 엘프)
그러나 항상 프로토스 류의 종족에서 정반대 성향의 영웅들이 나옴(테사다르 맬퓨리언 티리엘)
항상 통수치는 종족, 혹은 감염되는 건 인간 (케리건, 아서스, 레아)
오리지널은 대게 해피엔딩 (스타1, 워크3, 디아3, 자날 역주 : 이건 다그런것은 아님 근데 워3랑 디아3 엔딩은 거의 데쟈뷰 수준)
원래는 나쁜 놈들로 묘사되던 종족들이 나중에 가면 항상 착했더라는 식(저그, 오크, 디아블로는 악마들이 설마.....)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