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스토리도 살짝 걱정되는게

자세히는 모르겠고 예전에 그냥 기사 몇개 본 기억만 있는데

무슨 현자 울트라리스크를 찾아서 지혜를 구하고 

이런거 졸라 맘에 안들었음 저그에 인격이 너무 많이 부여되는거 같아서 (판타지 같기도 하고)

전작에서도 오버만인드한테 해방된 저그들에게 자유의지 같은거 있는건 표현됐지만 

캐릭터나 관계도 같은게 너무 인간다워지면 좀 병맛일꺼 같음

캠페인은 RPG형식이라 재밋을꺼 같지만 스토리까지 판타지화가 되면 안돼 ㅠㅠ

저그 편인 만큼 꿈도 희망도 없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영웅 캐리건이 원래 능력 되찾아가는 시나리오기 때문에 꿈과 희망이 넘칠 예정...

디아3 보면 걱정이 아니될수가 없음

스2오면서 스토리가 꿈과희망이 넘침.. 1은 암울한맛이 갑이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자 울트라리스크는 뭥미

현자울트라는 이미 스원부터 있기는 했음

ㄴ울트라리스크가 각성해서 레알 똑똑함. 용병대도 이끔-_-ㅋ

ㄴ스원부터 있던 설정인데 아마.

현자 울트라리스크한테 고민상담하러 가고 그런다고함

현자 토라스크 아닌가요;;;

ㅇㅇ 스원부터있던설장 토라스크가 원래 울트라였는데 조낸 똑똑해진놈

어느정도의 사이오닉 능력을 가진, 그리고 지능을 가진 놈이 토라스크인데 이놈이 용병질을 할 만큼 세력이 있어서 케리건이 그 놈한테 간다는 설정인걸로 알고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