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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10 17:09:31 KST | 조회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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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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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못하면 한쪽이 잘하는가 판단하기도 애매함;
잘하는 쪽의 리듬이 이상해지기도 하고 그냥 무난히 하던게 먹히고 그러니까...
방금 김민철때의 이영호가 좀더 잘해보이는 것도 그렇고, 정종현 박현우때도 3경기까지 정종현이 잘한다기보다 박현우가 너무 못하는게 더 기억에 남던 것도 그런 원리...
프로리그의 대다수 경기도 양쪽다 못하기보다 한쪽이 지나치게 못해서 ome가 남발되는 경향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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