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가 바이올렛을 잡았어.....

우와......

퓨마 원래 잘하는데요?

gsl 예선을 못뚫을뿐, 커리어는 김동환 압도하는데여

퓨마가 테란전과 토스전에 비해서 저그전이 약합니다

이호준 선수 한국 대회에서 저그전 승률이 46퍼라서 저막이라고 알고계신 분들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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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에서는 테란전보다 저그전이 승률이 높습니다. 네임드 저그들도 많이 잡았구요.

아무래도 국제 대회만으로 보기엔 좀 그러니까요 NASL, 드림핵에서의 송현덕과의 3연전 영향도 크고 상대적으로 스테파노가 등장한 이후에 흔들리는 경향도 많이 보였고 말입니다 어셈블리 윈터에서는 산개도 못하고 진균에 전부 엌 하고 죽어버리기까지도 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