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새유닛 관련

템페스트 사정거리가 왜저럼..???;;

 

정말 스2 넘어오면서 스2의 탱크의 존재의 의미가 사라지는 느낌이다. 솔직히 테란 신유닛 추가된걸 보면

바이오닉을 서폿 하기위한 역활이지 탱크를 서폿한다는 느낌은 안듬.

오히려 그 골리앗 비스무리한 놈이 탱크의 역활을 대신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군단숙주였나. 그건 군집공포증 때문에 한창 말이 많았었는대 어째 디자인이 처음 공개됬던것보다 훨씬더 소름돋게 변했더군요. 진짜 인터넷에서 검색했던 군집공포증 테스트 보는느낌이였습니다. 그 둥지같은대서 꾸물거리는 동그란거보니..

예쁘기만 하던데... 뭐 그런 포도송이 같은 것에 공포를 느끼지...
역활 -> 역할
확실히 공성전차 잉여 될 듯 하네여.

저도 군집공포증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군집공포증 있으신분들의 말을 몇번 들어서 그냥 올린것뿐 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