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대 저그는 분명 해법이 있긴 있는것 같습니다.

밴시로 출발해서 포자촉수에 잉여되는 클로킹업 말고

의료선 마나업과 밤까마귀 마나업 해주고

군수공장 하나 줄이고 2우공(1반응로 1기술실) 체제로 해서 밤까마귀와 의료선을 모아서

요새 저그들은 탱크에 맹독조공 안하는 추세니깐 탱크수를 줄이고 밤까마귀를 보유하면

저글링 빈집때 자동포탑으로 방어, 무탈 공격시 국방

무리군주 나오면 추적미사일 업으로 대응

이러한 이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익숙하지 않아서 새로 익혀야 하는 점 때문에 경기력이 약간 저하될 수는 있습니다만

잘 쓰기만 한다면 분명 저그전의 해답을 제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자동포탑으로 방어는 힘들거같고
바퀴랑 감테는 국방으로 안막히는데..

무슨 체제인지 잘 이해가안가요. 바카닉?

국방이 안먹히는군요 수정했습니다
국방은 별 쓸모없네요 암튼 점막 제거할려고 스캔 4번씩 쓰는것보단 밤까가 낫다고 봅니다.

2번에서 웃으면되나요

초반에는 그다지 도움이 안 될 거 같은..
그래도 후반 가면 바이킹이랑 타락귀 싸울 때 국방써주고 추미도 날려주고 확실하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긴 하지만여

수정하셨네 암튼 현 밤까는 디텍팅이랑 무군에 추미 밖에 없어요

요새 저그들이 수비 매뉴얼이 최적화되어서 초반에 끝나는 일은 없죠 오버 정찰도 쉽고
3~4멀티까지 가게 되면 결국 필요하게 된다고 봅니다. 아직은 입스타 단계지만요 ㅜㅜ

요즘 추세가 감링상대로 해불소모전이라는걸 생각해보면 2우공가서 밤까추미업만 해주면 상당히 좋을것같은데... 무군 카운터고 되고 감충도 맞으면 한방이고 디텍팅으로 인한 점막제거도 무시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