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개선안

테란

토르 마나 삭제

타격포 대기시간 90초-> 나오자 마자 깽판치는 불상사 방지하기 위해

초반 올인을 제외하고 토르의 토스전 가용성 확대

타격포 사정거리 증가->거신은 토르로 상대하기 용이하게

타격포 기절효과 삭제, 타격포 일정 범위 이상 벗어나면 회피 가능->거신을 뒤로 빼는 컨트롤로 타격포를 피할수는 있게->컨트롤 요구도 증가로 최상위급 경기력 증가 기대(어차피 토스는 폭풍 빼고 컨트롤 할거 없지 않나?)

집정관은 이엠피가 아닌 타격포로

전투순양함 댐지, 사거리 적절하게 증가

최종병기를 최종병기답게, 지금의 전순은 솔직히 가격대 성능비 우주 쓰레기급으로 최악

테란의 후반이 조합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최종병기 직접 상향으로 가용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프로토스

지상유닛 공격력, 방어력 업글 비용 롤백(쉴드는 현상태 유지)

우주모함 방어력 2->4, 공격력 5->6

요격기 추진 업글 기본 활성화

환류 거대 유닛에게 댐지 적절하게 감소->마나 보유 최종병기에 지나치게 강력한 효율

기대되는 변화

테프전 거신 카운터로 바이킹과 타격포 토르

효율상 토르가 우위일것 같으므로 바이킹은 사실상 토스전 사장.

바이킹이 없으므로 공중유닛 사용 용이, 우주모함 상향으로 사용 빈도 증가 기대

저그

신기충 사거리 롤백

신기충 못쓰게 하고 싶으면 에임피나 환류로 조져주면 됨

히드라 사업 기본 활성화, 이속업 추가

는 여왕이 그대로이므로 토르 강화해봤자 소용없음

ㄴ 솔직 여왕 버프는 지금까지 저그가 너무 썩었으므로 이제야 좀 살만해진건데
문제는 초반 무난하게 넘긴 저그를 후반에 어찌해볼 방법이 없으니 후반 조합을 강화시키자는게 취지

토스전은 몰겠는데

저그전 여왕 사거리 어캐 안되면 그게 그거임

테란이 후반 조합 자체를 못갖춥니다. 중반에 망하니까

토르가 후반전에 하는게 없잔슴. 무탈막는거 말고는. 울레기라도 떠주면 몰겠는데 토르보이는데 울렉 띄우는 바보저그가 있을리가 없고.

ㄴ 그런건가;;

아니면 차라리 테란의 자원 효율을 증가시켜서 맞운영이 가능하게 해 주던지요

토르 버프는 진짜 필요함. 이건 밸런스 문제가 아니라 테란 후반부 조합의 다양성을 매우 높여줄 패치라서......

뾱뾱이의 롤백 그리고 이엠피 거리 상향 끝 ㅋㅋ

전순버프가 저그전에 기대할수 없는게 어차피 무군감링체제 완성되면 쓸모가 없어요. 응원귀에서 전순사냥꾼으로 일자리 제공하는꼴만 됨.. 차라리 밤까마귀를 어떻게 해줬으면함.. 미칠듯한 점막을 밤까마귀를 통해 스캔낭비없이 제거하고 의료선충원에도 무리없게 테란은 체제변화가 너무딱딱함

핵심이 저그 초반에 째기가 너무 쉬워졌다군....
그 후 테란이 뭘 해도 못이긴다.
조합이고 뭐고 필요 없다.
여왕 상향이 너무 컸나...
토르 버프는 토스전 상향
전순 버프는 저그전 상향인데 전순 상향은 의미가 없는것 같네 괜히 초반 올인만 강화시키는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