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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06 07:37:29 KST | 조회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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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3는 레더보다 다른 방향으로 더 많은 길을 닦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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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메인인 레더는 외면받았는데
(해외 애들도 도타나 알지 레더 알지도 못하는 애들 차고넘침)
파생된 게임이었던 도타는 지금의 AOS열풍을 불러일으켰고
(롤도 그런 의미에선 워3 맵에디터가 어머니...)
퀘스트라는 형식의 레벨업 같은 RPG요소가 블자의 시나리오 및 세계관 설정과 결합되어
와우를 만듬...
워3가 참 혁명적이고 독특한 특징을 가진 게임이었고
그래서 정작 워3본인은 국내에서 크게 흥하진 못했지만
자식들은 워3보다도 더 대박을 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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