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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06 01:21:02 KST | 조회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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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잘생긴 저그가 대세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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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저그 선수 하려면 덩치와 살집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 것 같았는데 ㅋㅋ
박수호 이후로
김태영같은 꽃미남 저그나
이승현같은 새싹저그가 활약하네염 ㅋ
오늘 보니까 황강호 선수도 살 진짜 많이 빠졌고 (세상에 팔뚝이 사라짐?)
재덕신도 좀 빠지신 거 같음
강동현 선수도 마른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뚱뚱한 편도 아니고, 나름 깔끔하게 생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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