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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05 22:36:04 KST | 조회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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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석은 통수라기엔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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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인지는 모르지만 신상호 한규종 팀 떠날때
떠날 사람 다떠나라고 감독이 말했고
한이석은 사정상 팀에 좀더 있다가 나중에 나가겠다. 그러고
팀에 남은 상태에서 감독 모르게 다른 팀 이랑 접촉했다가
그거 알려져서 난리쳐서 이운재 감독이 프나틱이랑 모종의 합의 본거 아닌가..
어차피 팀내 문제로 선수들 떠나보냈던 거고..
한이석의 개인 사정상 그때 못나갔을 뿐 나갈려던 상황에서(의사 전달이 정확히 안됬는진 모르겠지만..)
외국팀 오퍼왔다고 난리치는 이운재 감독도 그렇게 좋게만 보이진 않음..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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