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용사에게 경험치를 제공하는가?

언제나 RPG 하면 느끼는 거죠.

 

송사리인줄 알고 그랬다는 설도 있던데,

사실 초반만 넘어가면 재는 피래미 수준은 넘어섰다고 핀트가 팍 오지 않나요?

 

이 정도면 되겠지하는 안일함이 용사를 만렙으로 만들어주죠.

 

과연 역올킬 나올것인가?

최종 보스는 왕일 것인가, 신일 것인가?

 

뭐, 그전에 안호진 중간보스에게 떡실신될수도 있지만요.

이건 하.드.코.어 거든요.

그걸 겜 도중에 느끼게 만들면 스토리 잘못짠거

그렇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