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시라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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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03 17:50:12 KST | 조회 | 194 |
제목 |
SKT T1하면 생각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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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선택과 집중
프로리그용 공무원 김택용
테스트를 보긴 봤는데, 애들 실력이 뽑을 수준이 아니었던 거지 그런 거 아니에요. 왜 이러세요. 정말.
저는 프로게임팀에 8년간을 일했고 다양한 것들, 다양한 연습방식을 시도해봤어요. 이런 노력을 통해서 현재의 방식은 정형화되었고 정제되었죠. 저희의 경험상, 현재의 팀들을 충분히 추월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KeSPA 회장
- MSL보이콧, 곰클보이콧, 팀플, 앤트리 예고제,프로리그 주5일,반년넘게 안열린 스타리그, 프로게이머피해를 강요하는 병행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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