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프로토스가 사기라 불릴만큼은 아니지 않나요?

gsl 4강에서 6:0으로 토스가 이길때는 저도 프로토스는 너프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프로게이머 입장에서는 좋은 운영법을 들고 나왔는데 데이비드 킴이 즉각즉각 너프를 시켜버리면
그것대로 할 맛이 안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그 프로게이머가 좋은 전략을 만든거죠.

암튼 비상사프 사태나 프프전 결승이 나오기 전까지 프사기론은 잠시 보류하겠음...

동감. 테란이 좀 열악한 느낌이 있기는 함 근데

프프결승 이미 나왔습니다
프사기맞는데 계속 아니라고하시네

근데 테란이 장애일수도잇음 ㅋ

ㄴ코드 S처럼 허구한날 프프결승 나온 적은 없었잖슴. 여기선 그거 말하는거

데이비드킴이 밸런스 담당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