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로리그는 데이터가 의미가 없음

현시즌 제외한 데이터는 아에 휴지조각이고

현시즌 데이터도 너무 양이 적어서 판단을 내리는거 자체가 의미가없음

솔직히 어느팀이 강세다를 따지기보단

어느팀이 좀더 빠르게 정착하느냐에 초점을 맞추는게 맞다고봄

솔직히 지금 팀들 입장에선 선수들 못해도 크게 혼내기보다는

선수들 보호에 힘을 쓸듯

ㄴ 지난번 기사 보니까 '니네가 힘든 건 소양문제'라고 소양교육해야된다고 기사났던데

불꽃의 영혼//케스파측에서 그런 소리 한거임

웅진 감독님은 사람이 정말 좋은 걸로 아는데

김가을 감독도 보니까 선수들 마니 생각하는 것 같던데

할튼 그걸떠나서

케스파는 그냥 선수생각은 전혀 안함

정착은 웅진이랑 CJ가 빠른.... 것 같진 않고 웅진은 빠른데 CJ는 아직 김정우 혼자서 날뛰는 것 같음 스1판의 화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