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활용을 똥망으로 한게 좆망의 원인이 됫음 ㅡㅡ
블쟈의 가장 큰 무기가 뭐라고 생각함?
그건 그래픽이나 타격감 혹은 외적인게 아닌
블리자드의 이름. 더 나아가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의 타이틀에 있음
마치 삼성과 애플의 디자인 싸움에서 애플이 사과 모양 하나로 다해먹은것 처럼
블쟈는 그 게임들의 타이틀에 엄청난 매리티지를 가지고 잇음
실제로 그래서 블쟈 올스타가 먹고 들어갈수 있는거고.
어쨋든 그 블쟈의 주된 무기를 합쳐서 강하게 할수 있는게 바로 배넷2.0이엇음
세 타이틀의 커뮤니케이션과 조화. 타이틀간의 카니발리즘 완화.
않좋게 말하면 블쟈의 게임을 하는 사람은 무조건 블쟈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무서운 무기임
디아가 질리면 스타 스타가 질리면 와우 와우가 질리면 다시 디아릉 하겟끔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엇는데.
현실은 똥망. 순기능은 없고 역기능만 살아 남은 꼴이됨 ㅡㅡ
만약 베넷2.0 제대로 만들었다면 아에 배넷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베넷에 들어간다음 세 타이틀의 게이트 버튼을 만들엇을 거임.
또 연계 커뮤니케이션도 확대하고 타 타이틀을 구매 햇을시의 보상도 늘리고.
블쟈는 근데 이런 존나 좋은 시스템을 병맛으로 만들었니 하락세를 걷는거.
1.5패치와 디아블로 PK패치 이후 커뮤니케이션 패치가 얼마나 혁신 적인가에 따라
생명줄이 연장되냐 안되냐가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