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님들도 정종현, 임재덕의 경기를 더보고싶지 않나요

유명 선수의 경기를 더보고싶은 심리는

너무 당연한거임

도대체 그게 왜 문제여지가 되는거죠

나같아도 스1은 택뱅리쌍 스2는 저선수들 나오면 기대부터 갖는데

신인이나 무명 게이머들이 이런데서 서운함 표현하는건 진짜 말도안됌

꼬우면 탑이되라고

아니면 그렇게 못해도 정말 자기만의 개성을 갖던가

어정쩡하게 양산형 운영으로 눈썩는다는 소리듣는거도 다 자기책임임

탑급 선수들도 다 그런 시절 넘어서 탑이된거지 처음부터 탑은 단 한명도 없음

계속이기다보면 자신의경기를 기대하는사람이생기는거고 택뱅리쌍은 자기들이 쌓아온게있으니 그만큼기대받고 이기면 환호받는건데 그걸 불공평하다고 까는사람이있으면 웃김.

보고싶죠 ㅋㅋ

4대천황일때 까였던게 박성준 최연성
(박성준은 듀얼토너먼트에서 임요한 남자이야기?라는맵에서 관광보내서
저 돼x x끼 때문에 임요환 떨어졌다고 욕먹었던 기억이 ㅋㅋ)
e스포츠 특성상 어쩔수 없는듯

저는 쩌는 신인의 등장을 더 반기는 편인데

문제는 게임 외적으로 너무 의도적으로 그렇게 띄워주니까 문제 아닐까요.

제가 하려던 말은 특정넴드선수들에게 과몰입해있다라고 할까요.
그들이 무너지면 너무 슬퍼하고 되려 그 상대선수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퍼붓는걸 보면 -_-
저도 넴드들 붙는거 보고 싶어함
그걸 뭐란는게 아니라 편집적인 팬문화 그런게 이상하다는거
원선재 선수 졌을때 네이트 창 레알 가관이였음.
역시 이제동이라는 글은 정상이지만 역시 원선재는 1회용 스2셔틀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