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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31 21:59:47 KST | 조회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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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심때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게임방향이 메카닉의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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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세종족의 뚜렷한 장단점 플레이방식 게임양상에서의 초중후반 밸런스가 중요함
리그나 경기에서의 종족비율은 시대나 패러다임 특정전략 선수들 기량 맵에
따라 수많은 확률로 이리 뒤집어지고 어느 시대에 따라 특정 종족 강세가 나올수도 있고
이는 얼마든지 새로운 전략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선수로 인해 바뀔수 있음 예를들면 3.3혁명이나
테란의 시대별 임이최의 등장처럼
어느 때 어느 종족 쎄다고 그때마다 블자에서 패치하고 건드리는것 옳지 못한 일이라고 봄
새로운 전략이나 패러다임에 의해 바뀔수도 있는데 블쟈 패치는 최대한 발명의 여지만을 남겨두는게 좋아보임
하지만 중요한건 스2테란은 이지선다 삼지선다 싸움으로 하나를 뽑아서 초반 주도권을 가지고 이카드가 상대방에게 통한다는 전제로
강해지는 종족임 후반을 바라본다는 없음 그게 이전에는 좋아서 사기소리 까지 나왔을지 몰라도
스2 테란의 진입장벽만 높이고 상대종족에 비해 수많은 전략을 알고 있어야 하고 더높은 컨트롤을 요구하는 장애가 되버림 너프로 인해 그마저도 타종족이 손쉽게 막아버리면서 똑같이 같이크면 그냥 후반 한방 싸움에
쭉밀려서 ㅈㅈ 치게 되는 양상이 뜨고
스2테란은 군심에서 스1테란의 메카닉의 컨셉을 받아들어야 토스의 차관 충원력 저그의 펌핑 물량에 맞서
전장유지와 전투가 가능해짐 더이상 초반견제와 전략빌드의 성공유무에만 매달리는 도박적인 종족
컨셉은 안됨
그러므로 제일 중요한건 후반 경기양상이 토스는 차관추우언 유닛 파워로 계속 라인을 밀려하고
이에 맞서 라인을 더 단단하게 유지하는 테란간의 전투 저그전은 저그의 물량 회전력 공세와
역시 테란의 라인 점령 화력의 대결의 장으로 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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