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카이피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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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31 21:29:14 KST | 조회 | 150 |
제목 |
해외팀 하니 케빈 라일리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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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가 FXO로 되기 전, FXO로 팀리그 참여하면서, 지기도 많이 졌지만 갈수록 승이 좀 쌓이더니, 마지막 날엔 IM상대로 4대 0 올 킬 냈었던 선수..통칭 두건형.
당시 대학 관련으로 1년 쉰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개인적으로 외국인이 승리 따낸 것들 중에 가장 생각나는 선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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