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자유의날개는 망작인거같아요..

클랜시스템도없고 대화시스템도 중간쯤에나 생기고

거기다 가장 중요한

"고수,프로만이 할수잇는 플레이가 없다는것" 

유튜브에 찾아보시면 알겟지만 장민철선수와 헉선수가 이런말을 햇다죠

"자유의날개 프프전은 브루드워에 비해 Skill(기술)이 필요없다 "

게임을 초보자도 쉽게 할수잇게 만들다보니 아마추어와 프로간의 차이가 전혀 없다고 보면 무방할정도입니다.

제발;;; 군심은 프로만이 할수있는 멀텟싸움과 견제유닛이 좀 생겻으면 좋겟어요..

망작까지야...
졸작도 아니고...ㅋ?

예언자 복제자등만봐도 그런걸생긴다고볼수있겠죠.

일반유저들은 모두신경쓰기힘들거같네요

2년짜리 베타테스트져

군단의심장 좀 빨리나왓으면

솔직히 프프전빼면 다 괜춘은데 게임성 자체는...초보자 접근만 쉽지 아마와 고수차이는 꽤 존재한다봄

병행하는 프로리그 게이머들도 오히려 스2가 전투속도가 빨라서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다고 함

클랜시스템이나 인기도 등 시스템은 저도 불만 많지만

딱히 게임성 자체는 문제될게 없다봄

글구 일단 결정적으로 아직 오리지날

개인적인 감상은 베타테스트 수준
게임성은 괜찮다 쳐도 이래저래 완성도는 영 ...

자날은 배넷2.0 자체가 엄청 허술해서... 계정통합때문에 늦어진거 같슴

아마와 프로간의 경계는 뭐..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봄. 초보가 쫓아가기 쉽도록 만드는게 얘네 게임철학이라. 문제는 그 초보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배넷의 컨텐츠가 지원이 되야하는데 전무하다는거..

아따 그라제잉 우리 성님은 프로게이머가 하는 모든 플레이를 다 구사할수있어서 이런 위대한 글을 싸제끼신당께? 지리것소 ㄷㄷ '자유의 날개 프프전'이라고 극단적으로 한정적인 단어를 사용했는데도 바로 자날은 망했다는 논리로 이어진당께? 두번 지리것소 성님;; 아따 우리 성님은 유즈맵시스템 호구라는 말이 싫어서 프로게이머 말까지 인용해서 자날을 까분당께?호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