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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5-30 01:03:28 KST | 조회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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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싸지른 글에 남은 상처를 받는다는걸 왜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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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답답하고 또 답답하다.
사라져주는게 도움 되는 존재.
눈을 감고 귀를 닫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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