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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5-30 00:29:29 KST | 조회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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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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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이윤열 선수는 벌어놓은 밑천을 믿고 안심하고 전향함.
그리고 초창기였기때문에 성공할수 잇는 시기였음.
2군인 장민철은 스1선수 게임단에서 나와서 성공함.
저~어~기 밑에 글중에 이런 위험부담을 가지고 전향한 선수가 없다고 했었고,
애초에 앞뒤로 말이 맞는게 한개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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