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돌아온다! 오리덕후~

꿈꾸는 토스 몽상가! 강민~

 

그가 돌아온다~ 2년전 6.17일 공익으로 사라진 그가.

 

이제 20일도 남지 않았군.

 

그의 선택은 무엇일까?

온겜 해설로 가는게 맞는것 같음. 엄캐리가 롤로가고 강민해설이 스2 개인리그 프로리그는 그대로...면 좋겠는데.

엄옹 떠나면 안됨 별 생각 안하는 사람들 그게 뭐냐 하는데 어쩌피 10년동안 포장빨로 해왔고 그 효과는 꾸준히 있었기 때문에 있어야하고 lol에만 빠진 캐리가 엄옹 대신 lol쪽 가고 엄옹은 lol쪽에서 빠지고 (lol은 게임 형태도 그렇고 포장 하기가 조금 힘들고 현재까지 보여주는것도 효과가 별로 없으니)
스2만 집중해서 준비하길
(아무리 포장쪽이라도 게임에 대한것도 깊이가 어느정도 있어야하니깐)
프로리그야 당연히 맡겠지만 왠지 개인리그는 캐리 역활 대체한다고 해도 강민보다 김정민이 우선순위 상위라..

프로리그하고 스1을 같이 해설할수있는 재원이 김정민정도밖에 없어서요. 강민이야 스2도 꽤 하니까요. 그리고 엄옹 밸런스 드립과 틀린 게임정보때문에 그리 좋은인상이 없어요 스2 wcg때. 그냥 스2에서 안오셨으면함. 롤이 그리고 판이 커서 롤쪽에 집중하는게 좋아보이고요.

ㄴ 어쩌피 게임 내적 야기는 어쩌피 스1에서 별로 다 기대 안하는 부분 거기에 컴까기 하는 수준에서 해설 맡았으니깐 별수 없는 부분 스2 올인하게 되서 좀 열심히 파신다면 낫아질 가능성 가장 있으신 분(스2 실력 가장 낮으니) wcg 가지고 아직도 말하는거 자체가 역사적으로 엄옹의 역활을 잘 보지 못하신건처럼 보이는데 그걸로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움
(쉽게 말해 해설에서 msl이 스타리그 넘었다고 한지 7~8년 되도 한번도 최종적으로 넘어선적이 없음 심지어 3.3 당시에도 스타리그 흥행은 엇비슷했고 괜히 스타리그는 상위 라운드 가면 어떻게든 스토리를 만드는구나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글구 프로리그든 스1 해설 할수있는 사람은 강민 포함 모든 프로리그 해설자들 다 할수있습니다
글구 스1 스타리그는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