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ㅎㅅ 논리는 스1 올드게이머 까는 논리밖에안됨

임요환이 드랍쉽을 재발견못했고 강민이 포지더블과 커세어다크를 하지않았고

 

홍진호가 드랍을쓰지않았다면?  수많은 선수들이 빌드를 개발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안했다면

 

지금의 스1플레이와 택뱅리쌍은 있을수 없음. 그것이 쌓여서 완성한게 지금의 스1임

 

새로운 길이 발생하면 누군가는 거쳐야했을길이고 GSL에서는

 

GSL오픈시즌이 그러했음, 그리고 GSL도 점점 정형화된 길로 들어서고 있음. 그리고 오픈시즌의

 

선수들이 떨어지고 많은 세대교체가 있었지. 그런데 이미 정형화된 빌드를 배우고 있는 사람과

 

그빌드를 연구하고 만들어낸 선구자의 길을 비교한다? 당연히 말이안되는거임.

 

임요환이 이영호보다 당연히 스1은 못할테지만 선구자로서 존경받는것인데

 

 이영호랑 비교하면서 임요환 못한다고 까는거랑 다름이없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비교하려면 현상태를 비교해야하는데  프로리그 선수들이 연습기간도 얼마 안됬고

 

병행까지하고 있으니 비교자체가 불가능함. 그러니까 서로서로 좋게좋게 갑시다

 

ㄹㅎㅅ은 생각좀 하고ㅋㅋㅋㅋ

그러네, 누구 논리 역으로 뒤집으면 '게임 생기자 마자 드랍십 견제라는 개념을 발견한 스2 선수들에 비해 드랍십 견제를 몇년간 꿈도 못꾼 스1 선수들은 얼마나 멍청한가' 라는 좋은 결론이 나오는군요
gratz

아니 이영호는 임요환보다 잘하기라도하지 그래도 까면안되지만
이건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개척한 분야가 다르죠. 임요환이 예를들어 새로운 원소를 발견했다면 이영호는 그 원소를 실용적으로 응용하는 방법을 찾아낸것.
개인적으로 임요환을 더 좋아하기만 절대적 기준으로는 둘이 비교불가하네요

ㄴ그러니까 임요환 시절이 이영호가 나왔다고 하더라고 저런 패러다음을 제시할수있는지는

증명이 안됨-_- 한마디로 님말은 증명이 안되는 논제일뿐인데 자꾸 우기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