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종주국인 한국이지만 한국내 시선은 미덥죠.

프로게이머 한다하면 겜덕후 수준으로 보고 여가부나 연세있는 사람들은 더욱더 않좋게 보던데

여성부한테 돈이 안돼서 그래요

e스포츠 말고도 여러가지 서브컬처 중 제대로 인정 받는 분야 별로 없음 심지어 한국 8대 문화 산업 어쩌고 뽑고 해도 전혀;

심지어 솔직히 돈 벌수있으면 결국 ㅇㅇ 하는거지 인식으로는 대중적인 연예인이나 음악가들 조차 결국 딴따라 하면서 무시하는 인식 큰데

그나마 임요환땜에 나아진거에요.

애초에 게임에 대한 인식부터 나쁘니 게임하며 먹고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도 당연 안 좋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