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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통통통바
작성일 2012-05-28 02:35:19 KST 조회 382
제목
IM 팬으로서 강동훈 감독님께 항상 느끼는 아쉬운점.

강동훈 감독님은 항상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원투 펀치를 너무 안쓰는 경향이 자주보임. (특히 온라인 대회)

 

물론 두선수가 아플수도 있고 휴가일수도 있고 중요한 경기가 바로뒤에 있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만

 

제가 알기론 정종현 선수와 임재덕 선수는 현재 코드S 전부 진출해 있는 상황이고

 

둘중 한명 정도는 나왔어야 됏지 않을까 싶음.... 누구나 알다시피 두선수가 IM 대표 선수인걸 알고

 

조별리그도 아니고 토너먼트에서 이렇게되면 팬으로서 너무 아쉬움. 괜히 머리속으로 '아. 둘중 한명만

 

나왓으면...' 이란 생각이 자꾸 남으니까 정말 아쉬움. 암튼 고생한 안호진 선수와 나머지 IM 선수들한테

 

박수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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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N.aLiveSin[zGs] (2012-05-28 02:43: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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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이미지
KSL은 온라인리그에 상금도 별로안쌘걸로아니까 그러려니하는데 GSTL에서까지 아끼는건 좀 그랬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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