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5-27 23:53:24 KST | 조회 | 242 |
제목 |
GSTL Feb만 해도 최용화와 박현우는 판박이였죠
|
팀의 기세를 올리는데 공헌을 한데다가 팀을 결승까지 올려놓는데 가장 큰 기여를 했고
더불어 둘다 공동 다승 1위였고요 결국 다승왕은 우승팀인 IM의 최용화가 가져갔지만 지금에 와서 박현우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위에 서있죠
그러니까 최용화 선수도 힘냅시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