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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26 02:20:02 KST | 조회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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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집에 내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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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서울에 있다가 오랜만에 집에 내려와서 휴식을 취하는중
저는 학교때문에 집에 있지 않고 자취하는중
오늘은 알바하는날
동생에게 전화가 왔음
먼저 동생에게 전화가 오는건 드문일이라 너무나 반갑게
"와썹!!"이랬더랬음
솔직히 오랜만에 집에 내려왔는데 혼자 집에 있으려니 심심하다거나 형 뭐해? 이럴줄알았음
하지만 동생의 한마디
"울산에 나이키 매장어딨어?- _-"
...........
내가 저번에 전화와서 집에 스2깔려있냐고 물어봤을때부터
이놈은 나에게 전화하는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쯤이라고 생각할거라고 느꼈음 - ㅅ-
미국가야되는데 비행기에서 심심하다고 동영상 보내달라는말을 새벽1시에 잘려고 누웠는데 하질않나 - ㅅ-
아 이 이야기 스2랑 관련은 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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